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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적 연망을 보여주는 자료들 ?

특히 매 단계마다 어느 정도의 신병을 받아서, 언제 얼마나 많은 신병을 양성해야 하는 가에 관한 계획과 실행 등의 자료는 한국군 증강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는 매우 소중한 자료이다. 이 자료에서 우리는 1946년부터 시작된 미군에 의한 한국군 육성 프로그램이 한국전쟁 시기에는 어떻게 변화되어 진행되었고, 그 자세한 과정과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특히 새마을운동 같은 경우 1970년부터 시작된 운동이기 때문에 그 이후 자료들이지만 수집을 했다. 현재 이들 자료 중 주요 문서는 모두 진천군청에 이관된 상태이고, 작업이 완료될 경우 진천군에서 단행된 농지개혁의 전모를 분석하는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2)The Clay and Joan Blair Collection의 Box 57-75는 Forgotten War 라고 명명된 자료군인데, 이 문서는 Clay Blair가 이 저서를 집필하면서, 사용한 각종 사료와 문서, 인터뷰 자료들로 구성된다. 이 문서는 LTSC 2021에 대해 특별히 Office 아니어도 정책 설정이 LTSC 2021에 적용되는 방법에 Office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서원 훼철을 비롯한 대원군의 개혁에 대한 입장이나 척사위정론을 주장했던 사상적 기반을 면밀히 분석한다면 식민지 시기 이후 이 지역의 유림들이 사회주의자로 적극 전화할 수 있었던 이유나 배경에 대해 새로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일기는 2차대전기와 한국전쟁기(특히 1950-1952년 한국의 제1, 9사단과 제1신병훈련소, 1957-1962년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ROTC에 대한) 근무를 묘사한다. 이 컬렉션은 Arno P. Mowitz, Jr.의 문서들로 스크랩북(1941-1944), 명령 사본, 연설문, 켄자스 Fort Riley로부터의 다양한 문서들(여행보고서와 브로셔), 심판 보고서, 장교의 출항 허가서, Swarmer 작전을 다룬 신문 기사, 훈련 일정, 여행 브로셔 및 버지니아 Fort Belvoir 공병학교로부터의 여행 보고서, “한국 다시 태어나다”라는 제목의 한국에 대한 인쇄물, 주한미군사고문단의 규제와 일부 문서, 한국어 가이드, 한국 경찰대를 위한 기사, 감찰관 부대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1) 다음과 같은 자료의 유형을 포함한다: 개인적인 문서, 조직상의 문서, 일기/저널 -다음과 같은 전쟁 및 시기를 아우르는 정보를 포함한다: 태평양전쟁, 한국전쟁, 1950년대, 1960년대 -다음과 같은 군 부대와 조직을 아우르는 정보를 포함한다: 제26, 41, 60, 108, 313, 365미보병연대, 미육군사관학교, 제58미보병훈련대대, 제928공군기지 보안대대, 제29미공군 근무단, 제172미예비군보병단, 한국군사고문단, 제34미야전포병대대, 주유럽미육군, 버지니아 대학교 ROTC 파병대, 한국 제1, 9사단 -Daniel G. Doyle 컬렉션은 장교의 문서들을 포함한다: 진급 명단, 임무, 전체 군사 경력에 걸친 이동. 한국전쟁에 관련된 자료들 중에 가장 독특한 자료는 군사작전을 담당하는 부서가 아닌, 미국 육군의 학교교육 및 전투교리발전을 담당하는 부대와 기관에서 작성한 전투관찰 보고서(Combat Observation Reports)들이다. 미 육군의 여러 병과학교에서 파견한 Combat Observation Team이 발행한 보고서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과 미군의 군사작전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는 KMAG에서 근무하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은 미국 육군의 초급 장교였다. 경제과학국 문서(Records of the SCAP Economic and Scientific Section, 1944-1952)는 1946〜51년 시기 중앙십진분류문서, 1945〜51년 시기의 송수신 메시지들, 1945〜 52년 시기의 다양한 주제 파일들, 일본 국민과 관련된 파일 등을 포함하고 있다. 수집된 문서들은 대부분 연합군 최고사령부로 지칭되는 SCAP(General Headquarters, Supreme Commander for the Allied Powers) 문서이다. The Arno P. Mowitz Jr. 2)Arno P. Mowitz Jr. 미국의 대한원조 관련 문서로 경제과학국, 민간정보 및 교육국 문서가 주로 수집되어 있으며, 한국전쟁기 한국인 전쟁범죄 관련 문서도 포함되어 있다. 이후 Box 8과 10에 한국전쟁에 관련된 자료가 보관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군 훈련에 관련된 자료들이 주종을 이룬다. 이 사람은 한국에서 두 번 근무했는데, 특이하게도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이 1950년 6월 초에 한국을 떠났으며, 1952년에 다시 한국군 증강 프로그램에 투입되었다가 1955년까지 한국에서 근무했다. 인천오피 자료는 기존의 연구자들에게서 외면 받아 왔는데, 그 이유는 Doyle 소령이 정책결정자나 주요 지휘관이 아니었기 때문일 것이다. 요원이었다. 이 문서의 총 5개 Box 모두에 한국관련 자료가 들어있으며, 대부분은 Doyle 소령이 제1훈련소를 설치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거기에 맞춰서 신병을 양성하는 과정에서의 업무에 관련된 자료들이다. 대원군 집권 이후 이 집안과 영남 남인의 정치적 입장을 보여주는 자료가 다수 남아있다.

따라서 事蹟과 실기, 묘갈명 등의 행장류가 12점이 남아있다. 한국전쟁 이전의 기록들 중에는 한국의 정부수립 직전의 조선 경비대가 정규군으로 전환되는 과정과, 이 기간에 미군 고문단의 역할 등을 가늠할 수 있는 기록들이 남아있다. Box 61-66까지는 저자가 전쟁 당시의 상황을 알기 위한 Official Unit History가 들어있는데, Box 61에는 제8군의 기록이 1개월 단위로 보관되어 있는데, 이 기록은 NARA RG 407 Box 1122의 기록들이다.輓詞ㆍ慰狀 중 두건은 성책되어 있는데, 1건은 변씨 가에서 선조들에 대한 만사와 제문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조선후기 양반 가에서 奴名으로 거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는 점에 비추어 보면 변오석이 직접 거래에 나선 상황은 관행이 점차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추수기가 모두 7점이 있는데,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갑신년부터 신묘년까지 간지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 이어진 7년 동안의 추수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이 자료들에는 역사상 최초로 시도된 UN군 사령부와 개별 UN군 부대들에 대한 평가도 포함하고 있는데, 연구자의 관심과 시각에 따라서는 이 자료에 대한 효용성이 증대될 것이다. 이어서 1623, 1626, 1628, 1634, 1644년의 입록 현황이 기재되어 있는데, 해마다 1명∼4명까지 입록되고 있으며 조선 중기까지 향안 추록 인원이 많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959년의 영수증은 학용품 대금 납입대금으로 당시 학용품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1933년의 「안내장」은 대전공립상업보습학교에서 강경공립상업학교의 김찬규에게 보낸 입학 안내장이고, 1931년 江景公立商業學校 및 1932년 大田公立商業補習學校의 지원 안내서인「入學志願者心得」, 그리고 1933년의 「裡里公立農林學校入學案內」 등은 학교현황, 지원 자격과 절차, 수험생의 주의사항, 학자금안내 등을 담은 모집공고 등을 담은 자료로, 당시 해당 학교의 현황은 물론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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